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함 봉인지 바꿔치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함 봉인지 바꿔치기

네티즌 댓글 반응

정당추천위원들과 참관인도 없잖아 병신들아.

원래 병신 같이 관리한다고 친절히 설명해 주네.

그게 진짜 적법한 회송용 봉투에 들은 투표인지 어떻게 아냐? 민주당 표 인쇄해서 밀어 넣은 건지 어떻게 증명하냐? 그리고 그게 적접이면 니들이 말한 정당추천위원들과 일반인 참관인은 어디 갔어? 그게 진짜 적법이면 대낮이나 다들 있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해야지. 왜 새벽 3시에 급하게 몰래 봉인을 까고 하냐? 그러면 예전에도 다 봉인 깠다는 소리냐? 회송용 봉투 넣는다고 봉인 까는 거면 봉인은 왜 한 거냐? 구라 치지 말고 자수해서 광명 찾아라.

봉인지는 떼었다가 다시 붙이라고 있는 게 아닌데 웃기는 변명이다. 그리고 저기 있는 사람이 다 선관위소속 사람인데 선관위직원끼리는 봉인지 떼고 뭐든지 다할 수 있네. 경찰과 정당사람, 참관인들도 함께 있어야 한다.

맞다. 새벽 3시에 경찰, 참관인 정당인도 없이 봉인 떼고 뭔 짓거리를 한 거냐? 그냥 인쇄해서 민주당 표 밀어 넣은 건데 재수 없게 걸린 거지.

애초에 규정을 거지 같이 만들어놓고 뭔 규정대로 했다고 떳떳하다고 주장하는지?

지들이 말한 규정도 이미 어겼다. CCTV 사람들 100% 선관위 직원들이다. 지들이 말한 참관인 정당 관계자 등은 아예 없다. 그냥 민주당표 인쇄해서 밀어 넣었는데 재수 없게 걸린 것이다. 이제 수법을 바꾸어서 정전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CCTV 무력화 한 다음에 갈아 치기 할 것이다.

제176조에 따르면 정당 추천인 참여 하에서 즉각 투입 후 7시에 받은 거 바로 투입해야 한다. 경찰도 없고 정당 추천인도 없고 새벽 3시에 봉인지 뜯고 넣는 거 자체가 불법이다.

1분 뉴스 유튜브 채널 삭제 됐다. 200만 명 가까이 봤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함 봉인지 바꿔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