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부정선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부정선거

지난 5~6일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31.3% 정도의 역대급 투표율로 마무리 됐다.

이 와중에 민주당 상황실장 김민석의 예견이 화제가 됐다.

앞서 김 상황실장은 사전투표율 목표 수치를 31.3% 정도로 잡았는데 이번에 소수점 첫 번째 자리까지 맞았다.

지난 6일 사전투표가 종료된 저녁 시간 김 상황실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렇게 적었다.

"죄송합니다. 사전투표율 조작설에 휘말렸습니다. 31.3 파이팅!"

그는 진짜 사과가 아닌 농담으로 자신이 사전투표율을 정확히 예측했다는 뜻으로 올린 것으로 보인다.

김 상황실장은 지난 3일 총 투표율 71.3% 그리고 사전투표율 31.3%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높은 투표율로 투표 참여를 국민에게 호소하는 의미다. 저희 유세의 상징인 몰빵유세단 1.3 수치를 대입해서 민주 승리를 기대한 수치다."

1.3 수치란 민주당과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 민주연합 기호인 1과 3을 수치에 대입한 것을 말한다.

그는 민주 승리의 기대를 반영한 목표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역대 총선 중 최고 수치인 31.28% 정도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선거는 지난 22대 대선이다.

당시의 기록은 36.93% 정도였다.

잡담

김 상황실장이 31.3% 정도를 예상했지만 중앙선관위에 의하면 31.28% 정도를 기록했다.

결론적으로 김 상황실장이 예측한 수치에서 조금 더 높게 수치가 나온 것이다.

하지만 그는 소수점 제외 31% 정도를 예상했고 실제로 나온 결과는 31% 정도다.

좌우지간 31% 정도로 맞춘 것은 맞다.

여기부터는 약간 뇌피셜인데 31을 거꾸로 하면 13이다.

1번과 3번은 민주당 계열의 숫자다.

또한 지난번 무슨 시민 씨가 민주당 180석 예상을 한다고 하고 나서 실제로 지난 총선 때 민주당이 180석 독재를 이뤄냈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

난 아니라고 본다.

또한 지난 4.15 총선도 그렇지만 이번 사전투표 역시도 부정선거 가능성이 있을 거라고 본다.

결과는 4.10 총선 날 투표가 끝난 뒤 2일 안에는 나올 것이다.

예상해 보자면 지난 총선 때처럼 사전투표 표를 까는 순간 민주당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표를 받아서 상황이 역전되는 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사전에 이미 숫자랑 다 짜고 조작해 놓고 나중에 가서 역전한 척하는 것이다.

중앙선관위 위원장이 민주당 계열이라서 이미 사전에 다 숫자 조작해 놨겠지.

그걸 무슨 시민과 김 상황실장이 맞춘 척을 하는 것이고 말이다.

짜고 치는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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